이리오모테 섬의
매력을 묻다

이리오모테 섬의 세계자연유산 등재를 기념하여 자연 보호 활동과 섬의 매력을 발신하는 섬 여러분의 이야기를 들었습니다. 투어 가이드, 환경성 직원, 호텔 스태프, 내추럴리스트 가이드 외, 이리오모테지마 섬과의 만남으로부터 섬에서의 활동까지 소개합니다. 세계자연유산 등재에 있어서 결정적 요소가 된 ‘생물 다양성’의 섬 매력에 대해서도 전해드립니다.

インタビュアー旅ジャーナリストのかたあきこさん

탐방 기자여행 기자Nokata Akiko

후쿠오카현 출신. 마을, 사람, 온천, 숙소를 주제로 28년간, 전국 취재. 텔레비 도쿄 『솔로몬류』에서 여행 달인으로 활동. 온천 소믈리에 앰배서더, 수면 건강 지도자, 경청 전문가, 사우나 스파 전문가, 일본차 어드바이저. 90년대, ‘피키오’ 투어 참가로 호시노 리조트와 만남.

平良彰健さん

25년 전 이리오모테 섬에서 일본 최초의 에코 투어리즘 협회가 탄생했다.

이리오모테 섬 에코 투어리즘 협회 회장
다이라 쇼켄(平良彰健)
竹中康進さん

거의 전 지역이 국립공원인 이리오모테 섬이 세계자연유산으로 등록 되기까지

환경성 오키나와아마미자연환경사무소 이리오모테자연보호관사무소 자연보호관
다케나카 야스노리(竹中康進)
細川正孝さん

‘일본 최초의 에코 투어리즘 리조트’를 목표로 하는 3가지 활동

호시노 리조트 이리오모테 호텔 총지배인
호소카와 마사타카(細川正孝)
山下貴弘さん

이리오모테 섬을 사랑하는 호텔 스태프가 진행하는 가이드 투어가 탄생

이리오모테 호텔 액티비티 지배인
야마시타 다카히로(山下貴弘)
楠部 真也さん

야생동물과의 공존 사회를 실현한 가루이자와 피키오의 새로운 도전

피키오 대표
구스베 신야(楠部真也)

편집후기

인터뷰를 통해 이리오모테 섬에서 배운 소중한 것이 있습니다. 그것은 ‘모든 생명이 서로 연결되고 공존하는 아름다움’입니다. 어느 것이 없어도 안 되고, 서로 공생하하는 것. 이것이 바로 '생물다양성'이고, 먹이 사슬의 풍부함이며, 그 결과가 이리오모테야마네코의 존재라고 이해합니다. 한 자원 중에서 서로가 서로를 존중하고 절묘한 균형을 유지하면서 자손 번영, 다음 세대로 배턴을 건네줍니다. 그렇게 하는 것이 지속가능한 삶을 인도한다는 것입니다. 이리오모테 섬을 여행하는 매력은 오감을 즐기면서 치유되고 배울 수 있는 점입니다. 이리오모테 호텔은 에코 투어리즘 리조트를 목표로 삼고, 여행자와 세계자연유산의 이리오모테 섬을 연결하는 대처를 실시하고 있습니다. 섬 사람들과의 만남의 연속. 당일치기는 아깝다고 생각합니다. 머물러서야 느낄 수 있는 것이 있습니다!

編集後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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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리오모테 섬,
세계자연유산에 등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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