역사와 활기를 느낄 수 있는 고치시의 중심부에 자리 잡은 호텔 OMO7 고치 by 호시노 리조트가 2023년 1월 30일에 예약 접수를 시작한다.호텔에서 도보 3분 거리에 있는 역에서 노면전철을 타고 도시의 풍경을 바라보면서 여행을 시작! 수많은 위인을 배출한 이 도시에는 고치성을 비롯하여 역사의 운치를 느낄 수 있는 장소가 많다. 또한, 일본 최대급의 야외 시장인 일요 시장과 약 50개의 음식점이 모여 있는 히로메 시장은 현지 주민과 관광객으로 활기차다. 그러한 도시에서의 체류를 만끽할 수 있는 OMO7 고치는 2023년 4월 6일에 운영을 시작할 예정이다.
역사와 활기를 체감할 수 있는 고치 여행
호텔은 고치시의 중심부에 있으며 노면전철 역인 사엔바에서 도보 3분. 노면전철을 타고 거리 풍경을 즐기면서 도시 산책을 떠나보자! 사카모토 료마를 비롯한 수많은 위인이 태어난 이 도시에는 역사를 느낄 수 있는 장소가 많다. 일본에서 유일하게 에도 시대부터 성의 본채가 보존되어 있는 고치성에서는 당시의 분위기를 느낄 수 있다. 고치성에서 이어지는 오테스지에서는 에도 시대부터 명맥을 유지해 온 야외 시장인 일요 시장이 열린다. 제철 식재료와 손맛이 살아있는 반찬, 일용품을 취급하는 약 300개 점포가 늘어서 일본 최대급의 규모를 자랑한다. 지역 주민과의 대화를 즐기면서 쇼핑할 수 있다는 것이 도시 산책의 묘미. 또한, 약 50개의 음식점이 모여 있어 낮이든 밤이든 지역 주민과 관광객으로 붐비는 히로메 시장에서는 고치의 명물인 가다랑어 타타키를 비롯한 현지의 미식 체험을 만끽할 수 있다! 그리고 매년 8월에 요사코이 축제가 개최되어 도시 전체가 활기로 가득해지는 모습은 놓칠 수 없다. 그런 고치의 역사와 활기를 만끽할 수 있는 체류를 제안해 나갈 예정이다.
도사만으로 이어지는 경치가 특징! 최상층 레스토랑에서 에너지 충전
레스토랑은 최상층인 22층에 있으며, 날씨가 좋은 날에는 도사만까지 이어지는 카가미가와 강이 바라다보입니다. 아침 식사는 다양한 메뉴를 즐길 수 있는 뷔페 스타일. 추천 메뉴는 가다랑어 타타키와 눈앞에서 바로 조리해 주는 오믈렛. 맛있는 아침 식사를 먹고 도시를 즐길 에너지를 충전하여 외출합시다.
여행 목적에 맞게 선택할 수 있는 객실 타입
객실은 혼자 하는 여행이나 출장에 딱 어울리는 싱글 룸과 여럿이 함께 여행할 때 알맞은 트리플 룸 등이 있으므로 여행 목적이나 동행자에 맞춰서 선택할 수 있다.
개장 공사를 거쳐 2024년 봄 리뉴얼 오픈할 예정
고치의 매력을 한층 더 만끽할 수 있는 체류를 제공하기 위해 당 호텔은 2023년 9월부터 개장 공사를 위해 휴업하여 2024년 봄 리뉴얼 오픈할 예정입니다. 공용 공간, 객실, 레스토랑은 요사코이 축제 등 고치의 활기 넘치는 문화와 풍부한 자연으로부터 영감을 얻은 디자인으로 개장합니다. 리뉴얼 오픈 후에는 OMO 브랜드를 통해 공통으로 제공하는 서비스인 Go-KINJO가 제공됩니다. Go-KINJO는 호텔에서 도보권 이내에 있는 도시에 관해 배우고, 새로운 발견이나 만남을 통해 도시에 자연스럽게 녹아들도록 지원하는 OMO 브랜드의 서비스입니다. 가이드북에는 실려 있지 않은 인근 지역의 정보를 모아 놓은 고킨죠 지도와 호텔 주변의 매력을 호텔 내에서의 강좌나 가이드 투어를 통해 소개하는 고킨죠 액티비티의 2가지 콘텐츠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시설 개요
시설명 : OMO7 고치 by 호시노 리조트
소재지 : 고치현 고치시 구탄다 9-15
숙박 요금 :1박 18,000엔~(1실당, 세금 포함, 식사 없음)
부대 시설 :레스토랑, 연회 , 퍼블릭 스페이스, 망토 등
객실 수: 191(지하 1층~지상 22층)
액세스 : 토사덴 교통 사엔바초역에서 도보 3분
운영 개시일 : 2023년 4월 6일
＊기재의 내용은 제공 예정의 것입니다. 변경될 수 있습니다.
【참고】「OMO」란?
「OMO」는 호시노 리조트가 전국에 전개하는 도시 관광 호텔 브랜드입니다. 브랜드 컨셉은 「잠만 자는 것만으로는 끝나지 않는, 여행의 텐션을 올리는 도시 관광 호텔」. 지역과 하나가 되어 도시를 즐기는 여행을 추구하고 있습니다. 모든 OMO에서 도시 탐방을 지원하는 Go-KINJO 서비스를 전개. 전국 각지의 12개 시설에서 「도시 관광」의 즐거움을 발신해 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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