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와모리 디스커버리
가이드 투어와 전통주 만들기 체험을 통해 류큐 왕조 시대부터 이어져 온 전통과 아와모리의 새로운 즐거움에 대해 알아보는 프로그램.
아와모리는 일본에서 가장 오래된 증류주로 오키나와에서 오랫동안 사랑받아 왔습니다. 특별한 저녁 식사에서 다양한 아와모리 페어링을 즐기실 수 있습니다.
호텔 내 전용 바에서는 20여 종의 아와모리 양조장을 즐기실 수 있습니다. 효모와 증류 방법의 차이점을 알아보고, 선호하는 아와모리를 선택한 후, 좋아하는 안주와 페어링을 할 수 있습니다.
여러분은 아와모리를 만드는 데 필수적인 수원에 대해 배우기 위해 석회암 동굴을 방문합니다. 그 후, 140년 된 양조장에서 양조 과정을 관찰하고 세대를 거쳐 전해진 기술을 배우게 됩니다.
아와모리 디스커버리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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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간 | 2024년 11월 1일 (금) ~ 2025년 2월 28일 (금) |
시간 | 2박 3일 |
대상 연령 | 20세 이상 |
포함사항 | 아와모리 인비테이션 아와모리 지오 가이드 프라이빗 다이닝에서의 저녁 식사 프라이빗 바에서의 아와모리 다이얼로그 세트 고주(전통주) 제작 체험 |
요금 | 78,513엔/인(세금 및 10% 서비스료 제외) ・숙박료 별도. |
모집 정원 | 1일 1팀 (2명까지) |
준비하실 것 | 편안한 옷, 편안한 신발 ・둘째 날 아와모리 지오가이드에는 석회암 동굴과 양조장 방문이 포함되어 있습니다. 운동화 등 굽이 없는 편안한 신발과 복장을 착용해 주세요. |
일정 | |
진행 언어 | 일본어, 영어, 중국어(간체), 중국어(번체), 한국어 |
신청 기한 | 14일 전까지 예약이 필요합니다. ・전날 50%, 당일 100%의 취소 수수료가 발생합니다. |
주의 사항 | ・우천시에도 진행됩니다. (단, 연일 폭우 등으로 종유동 내 침수 우려가 있는 경우는 제외) ・날씨에 따라 프로그램 내용이 변경될 수 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