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조적 사고를 키워주는 일본 최대급의 「 아틀리에 」
오사카만을 한눈에 볼 수 있은 호텔의 최상층 28층에 일본 최대급 (약 470평방미터)의 아틀리에가 있습니다. 물류 거점인 오사카난코를 테마로 컬러풀한 팔레트를 쌓아, 리듬 있고 즐겁고 세련된 공간이 특징입니다. 여기에서는 준비된 많은 소재 (소재)를 바라보거나 정성스럽게 관련하거나 하면서 그 물건이 가진 정체성을 아는 시간을 보낼 수 있습니다. 이 시간을 통해, 자신이 마음에 드는 것을 선택하고, 궁리해서 생각하는, 물건과 물건의 관계성에서 새로운 놀이를 발견해 갑니다. 이러한 주체적인 행위가 미래의 가능성을 낳은 배움의 시작이라고 생각했습니다. 또한, 아틀리에내는 「 흥미」 「 탐색」 「 표현 」의 3개의 지역이 있고, 각각 선택과 탐구를 할 수 있은 구조로 되어 있습니다.
Atelier
지역과의 연결을 느낀다 (흥미의 공간)
아틀리에의 입구에는 「모노」나 「코토」에 흥미를 갖은 계기가 되는 갤러리가 있어 지역과의 연결을 느낄 수 있습니다. 리조날레 오사카가 위치한 난코는 다양한 자연물이나 기술, 사람이 서로 힘을 합쳐서 생긴 땅이에요. 여기에 전시되어 있은 소재는 모두, 지역에서 물건 만들기에 관한 여러분한테 제공받았어요. 여기에서의 만남이나, 차분히 물건과 마주하는 시간을 통해 자신의 취향을 알게 하는 계기로 삼고 싶다는 생각이 담겨 있습니다. (시기에 따라 테마는 바뀝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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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다양한 물건의 색감이나 질감을 느
끼는「 색채 」를 테마로 소재가 모이는 지역에는, 벵 갈라(* 1) 염색의 천이나 사계절에 따라 색이 변화하는 잎 등, 공업제품이나 자연 물이 장식되어 있습니다. 색의 그러데이션이나, 창문으로부터의 빛에 투와하여 보이는 것이 바뀌는 색조와의 만남을 통해, 색채 감각을 탐구합니다. 또한 부드러운 것, 딱딱한 것 등 감촉을 확인하고, 질감 · 형태의 발견으로도 이어지는 체험이 가능합니다. 또한, 여기에 있은 소재를 손을 사용해 조합하여,색이나 질감 · 모양 등을 느끼는 것으로, 즐기면서 구성 표현을 할 수 있습니다. * 1벵 갈라는 흙에서 얻을 수 있은 성분 (산화철)로 벵 갈라라고도 불리며,어원은 인도의 벵골에서 전래되었기 때문에 그렇게 불리고 있습니다.
■ 도구와의 만남
묘사를 통해 전문가가 사용하는 물감이나 붓등 화구와 만날 수 있은 곳도 있어요. 색조의 폭을 느낄 수 있도록 물감의 녹색에서도 연한 색에서 진한 색, 붓도 가는 것이나 굵은 것을 준비했어요. 평소 하나라고 생각했던 색 · 물건이라도 조합하면 다른 것이 되거나, 약간의 차이가 있거나, 새로운 깨달음으로 이어집니다. 또한 무엇을 캔버스로 표현할 지도 자유. 도화지, 창문, 바닥에 펼쳐지는 큰 종이 등 좋아하는 것에 그릴 수 있어요.
■ 온몸을 사용해 조형한다
점토나 모래를 만지고, 손으로 반죽하거나, 점토에 발자국을 붙여보거나 전신으로 체험. 점토는, 도예 점토로도 사용되는 것이 총 4종류 있어요. 각각 색이나 질감이 달라 호기심을 자극합니다. 0부터 뭔가를 만들거나, 깨뜨려서 다시 하는 것을 반복하는 것으로 탐구심을 깊게 해요. 또한 아래에서 빛을 비추는 라이트 테이블 위에 펼쳐지는 모래는 마치 모래 캔버스에 빛으로 그림을 그리는 것 같은 감각을 즐길 수 있어요.
■빛과 그림자를 알자
스크린을 본뜬 흰 천이나 벽에 프로젝터로 소재를 투영할 수 있은 장소를 마련했습니다. 소재를 비추는 것으로, 색이 투명 하게 보이거나, 하나의 물건이라도 보이는 방법이 바뀌거나,빛과 그림자의 성질을 느낄 수 있습니다. 또한 아틀리에 내에 있은 라이트 테이블에 빛을 통과시키는 것, 통과시키지 않은 것을 조합하여 놓아 창의력을 부풀리는 체험도 즐길 수 있습니다.
■ 재미있은 재료와 도구가 모이는 재료 라이브러리
다양한 전문가에게 소개받은 자연물, 공업제품, 공예품 등 생활 속의 친숙한 소재가 모여 다양한 표현 소재와 만날 수 있은 라이브러리입니다. 「 탐구의 선반」이라고 불리는 이 선반에는 「 물고기 · 바다 」 「벌레 · 곤충」 「지학·돌」 「 공예」 「공업」 관계성을 가진 5개의 테마에 따른 소재나 도구가 모여 아이들의 흥미· 호기심을 자극합니다.
아틀리에|프로젝트 활동
표현심화 (표현 공간)
■ 테마에 대해 다양한 시점에서 몰두하는 프로젝트 활동
탐구 파트너인 되새 옐리스타와의 대화를 통해 창의력을 끌어내고 자신의 표현을 심화하는 프로젝트에 참여합니다. 공간,구조, 시각 등 테마에의 접근은 다양하다. 아이들만 참가하는 것이나, 모두 큰 작품 만들기에 임하는 것 등, 다양한 체험이 준비되어 있어요. 정해진 것을 만드는 것이 아니라, 자신의 주체적인 흥미나 질문을 넓히고 표현을 심화시킵니다. 즐기면서 자기 자신과 마주하고, 함께 배울 수 있은 활동이에요. 또한 프로젝트 종료 후에는 가족도 함께 피드백을 합니다.
· 시간 : 9: 00AM~ 6: 00PM (1회당 소요시간 60분)
· 예약: 실시시간 2시간 전까지
· 대상 : 3세 ~ 12세 (리조나레 오사카 숙박자 한정)
· 요금 : 아틀리에 체재 요금에 포함
Atelier|디자인
Machino Research Institute Inc.정보
Reggio Emilia Approach의 국제네트워크에 소속된 유일한 회원사입니다. 그는 JIREA (Japan Institute for Reggio 에밀리아 Alliance)의 창립자이자 대표자이며, Reggio Emilia Approach에 대한 일본 창구 역할을 합니다. 대학 등의 연구기관, 국내외의 교육기관, 크리에가 티브,팀 등과의 네트워크를 가지고, 보육· 교육에 관한 활동에 임하고 있습니다. 자매회사 Natural Smile Japan, Inc.는 도내에 있은 5개의 인가 보육소, 인정아동원 「 Machino Hoikuen/Kodomoen Community School 」를 운영하고 있습니다. (Rizuki Matsumoto, Director of CEO, Machino Research Institute Inc.)
디자이너 Atelierista|Fumiko Ito
도쿄 예술 대학 디자인과 졸업, 같은 대학원 수료. 네덜란드의 디자인 아카데미 ·에 인트호벤, 스위스의 아트 & 디자인 대학 ECAL에서 디자인 리서치나 컨셉츄얼 디자인의 시점을 깊게 한다. 장소의 리서치나 프로세스의 분석에 의해 미래의 새로운 가능성과 토지나 거기에 사는 사람이 가지고 있은 가치를 추려내는 창조적인 장소나 활동을 디자인하는 것이 장점이다. 네델란드나 이탈리아에 있은 Reggio Emilia 시의 작품 전시나 보육 시설에서의 Atelier, 도쿄 예술대학 × 도쿄토 미술관 연계 프로젝트 Museum Start Aiue의 Atelier, 게이오 기주쿠 유아사조형과 교사를 거쳐, 현재 디자인과 보육· 교육 현장에서 다양한 활동을 하고 있다.
■ URL : http://fumikoito.com
시설 개요
시간 : 9: 00AM- 12: 00PM, 1: 00PM - 6: 00 PM
요금 : 아틀리에 체재 요금에 포함
장소 : 28층
대상 : 리조나레 오사카 숙박자 한정
Atelier 협업: Machino Research Institute Inc.
Atelier 디자인 감수: Fumiko Ito
공간설계: Klein Dytham 아키텍처(kDa) (Atelier, 객실 설계, 설계)
그래픽 디자인 : picnique Tamenaga Yasuyuki