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tinerary
1일째
오키나와 본섬은 직행편으로 올 수 있은 것이 좋은 곳. 비행기를 내리자마자 남국의 공기가 셔츠를 빠져나간다.
담백한 국물으로 오키나와 음식의 워밍업.
일본 최대급의 바다 카페는 여기가 목적지였다고 생각할 정도로 멋지다.
호텔에 도착하면 방을 한번 체크하자. 확실히 장기체류하고 싶어진다!
적당한 사이즈로 개방적. 가체보에게 음료를 준비하면 더욱 리조트 기분이 고조된다.
밖까지 펼쳐진 라운지에 카페의 메뉴를 펼쳐보자.
24시간 오픈하므로 원하는 만큼 편히 쉴 수 있어 좋다. 잠이 오면 객실 침대에 다이빙!
2일째
갓 구운 파니니는 원하는 장소에 가지고 다니는 것이 기쁘다. 객실에 라운지, 풀 사이드, 해변에 가지고 나가기도 쉽지 않다.
산호나 열대어 사진도 꼭 찍어두고 싶다. 다양한 다이빙 장소에 접근하기 쉬운 것도 세라카키의 좋은 점.
석양을 기다리면서 보내는 「 아무것도 하지 않은 사치 」도 오키나와의 필수시간.
모든 객실에 큰 냉장고와 부엌이 붙어 있어, 식재료의 구입도 분위기가 고조된다! 술이나 안주, 돼지고기도 구입하자.
넓은 하늘, 넓은 방, 좋아하는 친구와 좋아하는 밥. 술이 부족하면 1층 카페에서 보충하자.
3일째
하룻밤 재워둔 파티 메뉴도 좋고, 새로운 파니니를 시험해 보는 것도 좋다. 조식 스타일도 루스하고 최고.
오키나와현이 지정하는 명승지로 BEB에서 5분. 여기에서의 절경도 보고 싶다.
쇼핑 시간도 고려하여, 조금 빠른 출발.
저 가게의 본점은 역시 복고풍 아메리칸 분위기. 맛이 틀림없다.
나하에서 가장 붐비는 큰 거리에서 기념품을 구입하자.
순식간인 2박 3일. 오키나와 스테이는 항례 행사로 하자고 마음먹고 탑승구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