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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색적인 '반자르'(마을)의 풍경에서 엿보는 우붓의 삶

호시노야 발리가 위치한 우붓은 발리의 예술과 문화의 중심이라고도 불리며 독자적인 문화가 짙게 남아 있은 지역입니다. 발리 문화에서 빼놓을 수 없은 것, 반자르 (촌락)이라고 불리는 지역 커뮤니티입니다.

반자르란?

반자르는 마을 (대사) 안에 세분된 커뮤니티를 말합니다. 결혼이나 가정의 경사, 발리, 힌두교의 제사, 장례 같은 다양한 행사를 서로 돕고 지내고 있습니다.

반자르의 다양한 사찰

가륜간이나 뉴피 등 특별한 축제를 열거나, 시장과 상업을 위한 사원, 이 지역의 로열 패밀리 사원, 전사들의 사원, 묘지에서의 의식을 갖는 사원 등 특징 있는 사원들이 있습니다.

발리의 주거

담으로 둘러싸인 부지에 자신의 가족, 부모, 형제 가족 등 각각의 거주 공간 외에 가사, 부엌, 제사를 하는 장소,벼를 보관하는 장소 등이 동서남북 정해진 법칙으로 배치되어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