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찍 일어나는 새가 벌레를 잡는다 투어
도심 중심에서 도심만의 매력 발견
아침만의 '덕(徳)'을 느낄 수 있는 장소를 동네 가이드 OMO 레인저와 함께 돌아보는 가이드 투어입니다. 빌딩에 빛이 반사되어 유리창에 경치가 담기는 도시에서만 볼 수 있는 아침 풍경을 보거나, 아직 사람이 많지 않은 고요한 신사에 가서 순서를 기다리지 않고 참배를 하거나, 낮에는 차가 많이 다니는 언덕을 러닝하는 등 혼자서 공간을 독차지하는 기분을 맛볼 수 있습니다! 투어 마지막에는 참가자 한정 혜택이 있는, 아침에 딱 알맞은 추천 조식을 소개합니다.
| 일찍 일어나는 새가 벌레를 잡는다 투어 | |
|---|---|
| 기간 | 연중운영 |
| 시간 | 7:00 AM |
| 진행 시간 | 1시간 |
| 대상 연령 | 모든연령대 |
| 포함사항 | 투어 가이드 투어 참가자 한정 혜택 |
| 모집 정원 | 최소 시행 인원수 1명, 최대 정원 6명 |
| 집합 장소 | 1층 고킨죠 지도 앞 집합(출발 5분 전까지) |
| 준비하실 것 | 걷기 편한 복장과 신발을 신고 참가하시기 바랍니다. |
| 진행 언어 | 일본어, 영어 |
| 신청 기한 | 전날 22:00 / 당일 공석인 경우 출발 전까지 접수 가능 |
| 주의 사항 | ※ 투어 참가자 한정 혜택 이용 시에는 점포 스태프에게 티켓을 보여주셔야만 합니다. ※ 투숙객 한정(투숙 중에만) 투어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