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내시는 방법
1일째

반갑습니다.(멘소-레, 오키나와 방언) 항공편이 다양하게 취항하는 나하는 일본 각지에서 오기 편합니다. 호텔까지 이동은 유이레일이 편리.

호텔의 전자 로커(무료)가 편리. 호텔에서 국제거리까지는 도보로 7분이기에 바로 관광 시작!

호텔로 돌아와 체크인. 내친김에 OMO 숍에서 마음에 드는 상품도 체크.

1층은 지붕 없이 트여있는 공간이 인상적인 카페. 2층은 숙박자 전용 라이브러리.

OMO 레인저의 가이드 투어에 참가. 골목 안에서 길을 잃고 헤매거나, 류큐의 풍수를 체험하는 등 나하의 거리는 새로운 발견의 연속.

호텔 주변에는 매력적인 레스토랑이 줄지어 늘어서 있습니다. 고킨죠 맵에서 마음에 드는 가게를 찾아 외출합시다.
2일째

선택할 수 있는 5종류 조식 중에서 오늘의 기분은 건강에 좋은 빵샐러드.

1F의 OMO 카페에서 커피를 구매하면 2F의 라이브러리 구역에서 아침의 평온한 시간.

거대한 수조를 헤엄치는 고래상어의 스케일이 압권입니다.
무심코 미소가 지어지는 본고장 오키나와 소바를 드셔보시기 바랍니다.
걷는 것만으로 기분이 좋아지는 아름다운 가로수길은 파워 스팟으로도 유명.

투명한 푸른색의 야치문(도자기)은 오키나와 여행의 추억이 담긴 물건으로 딱 어울립니다.

반타 카페에서 바라보는 아름다운 오키나와의 석양에 감동.

버스에서 한숨 자고 나면 호텔에 도착.

즐거운 밤은 방으로 돌아와도 계속됩니다.
3일째

현청앞역에서 슈리역까지는 약 15분이면 도착. 아침 조금 이른 시간에는 사람이 적고 맑은 공기가 기분 좋다.
체크아웃 절차를 마치면 대형 수하물은 호텔에 맡깁니다.

사람들로 붐비는 호텔 근처에서 잊고 사지 못했던 기념품을 구매. 세련된 카페에도 들르고 싶다.
아직도 전부 둘러보지 못한 나하의 거리. 또 다음은 언제 올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