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액티비티

  • 류큐 글라스 야간 등불 나이트

    • 예약 불필요
    • 모든연령대
    개최 기간:
    연중운영

    오키나와의 푸른 하늘과 바다, 풍성한 화초의 아름다움을 떠오르게 하는 류큐 글라스는 실은 폐병을 활용하여 만들어진 전통 공예품입니다. 그러한 뿌리를 지닌 '류큐 글라스'로 불을 밝힌 공간에서 엄선한 섬의 술을 즐기는 야간 이벤트를 매일 밤 개최합니다. '시마노사케 BAR'라고 이름을 지어서, 나하의 유명한 가게들이 감수·엄선한 아와모리와 크래프트 진을 느긋하게 시음하실 수 있는 세트를 준비했습니다. 류큐 글라스로 채색된 환상적인 공간에서 류큐에 대해 생각하는 특별한 밤을 보내 보시기 바랍니다.

  • 짐 배송 서비스

    • 예약 불필요
    • 모든연령대
    개최 기간:
    연중운영

    ''OMO5 오키나와 나하'에서는 짐을 맡기고 가벼운 몸으로 오키나와 여행을 즐기실 수 있도록, 수화물 운반 서비스를 제공합니다. 짐을 맡기고 노선버스에 승차하세요. 차가 없어도 빈손으로 편한 버스 여행을 즐겨 보시기 바랍니다.

  • 오키나와 사람(우치난츄)과의 만남을 즐기는 투어 「나하 융타쿠 시장 산책」

    • 예약 필수
    • 무료로
    • 모든연령대
    개최 기간:
    2023년 5월 13일

    「오키나와의 부엌」이라고 불리는 「제1 마키시 공설시장」을 즐기는 방법을 OMO 레인저가 우치난츄 시선으로 안내합니다. 컬러풀한 생선과 돼지 치라가 (돼지 얼굴가죽), 남국 과일 등 왕도 오키나와 식재료 소개는 물론, 시장 최대 매력인 개성 넘치는 시장 사람들을 소개합니다. 시장을 완벽하게 이해하는 OMO 레인저와 둘러보면서 아저씨, 아줌마와의 융타쿠 (수다) 가 통통튀고, 따뜻하고, 어딘가 그립기도 한 오키나와의 시장 체험을 할 수 있습니다.

  • 시사 거리에 가보자! 나하 시사 산책

    • 예약 필수
    • 무료로
    • 모든연령대
    개최 기간:
    연중운영

    OMO 레인저가 오키나와에서 예로부터 전해지는 수호신 「시사」에 관해 독자적인 시선으로 소개하는 산책 투어입니다. 시사의 역사나 유래에 관한 해설을 들으면서, 지면으로부터 얼굴을 내미는 시사나 집의 벽에 묻혀 있는 시사를 둘러보며 즐겁게 산책합니다. 산책 중에는 시사 작가를 방문하여 공방도 견학할 수 있으므로, 시사의 새로운 일면을 발견할 수 있을지도 몰라요!?

  • 데지 가고 싶어지는! 슈리성 강좌

    • 예약 불필요
    • 무료로
    • 모든연령대
    개최 기간:
    연중운영

    슈리성의 매력을 깊이 알게 되면서 슈리성에 가고 싶어지고, 아울러 주변 관광도 즐거워지는 강좌입니다. OMO의 스태프가 슈리성에서 일하는 분들께 들은 정보나 이 고장에 살고 계신 분들의 슈리성에 대한 마음, 그리고 추천하는 사진 명소나 가게 등을 독자적인 관점으로 소개합니다. 「슈리성 퀴즈」로 강좌의 복습을 하거나, 배운 내용을 적어서 오리지널 「슈리성 주변 맵」을 완성하는 등, 즐거운 분위기에서 슈리성에 관한 깊이 있는 이해를 쌓아 갑니다. 슈리성의 매력을 즐겁게 배움으로써 데지! 슈리성에 가고 싶어질 것임이 틀림없어요. 예약할 필요가 없는 무료 강좌입니다. 꼭 참가해 주세요. *「데지」는 오키나와 방언으로 「몹시」, 「매우」라는 의미

  • 국제 거리 뒤 산책

    • 예약 필수
    • 무료로
    • 모든연령대
    개최 기간:
    연중운영

    「고킨죠 가이드 OMO 레인저」와 나하 관광의 대표 명소인 국제거리에서 조금 떨어진 미로와 같이 복잡하게 뒤얽힌 상점가, 국제거리 뒷길을 둘러보는 투어입니다. 거리의 마음 따뜻한 이웃과의 만남이나 상점가의 오래된 좋은 명소 순례를 즐길 수 있습니다. 지금까지는 몰랐던 나하의 매력을 더 깊게 접할 수 있습니다. 50년 이어진 노포부터 새로운 가게까지. 다양한 사람과 물건이 모이는 거리는 걷는 것만으로 가슴이 두근두근 울렁울렁. 가이드 도중에 이 고장 추천의 음식점이나 기념품도 알려 드리니까, 여행을 시작할 때는 우선 참가하시기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