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내시는 방법
1일째
수다를 떨다 보면 어느새 도쿄에 도착합니다. 시나가와역에서 고탄다역까지는 JR 야마노테선으로 2역 6분, 하네다 공항에서도 약 28분으로 접근성이 좋습니다.
OMO 베이스에는 체크인 전부터 자유롭게 사용 가능한 로커가 마련되어 있습니다. 프런트에서 줄을 설 필요 없이 셀프로 짐을 맡기실 수 있습니다.
고탄다에서 시부야까지 3역, 오다이바나 도쿄 타워 등 인기 관광지로의 이동에도 편리한 위치.
프런트에서 스마트하게 자동 체크인.
고탄다에 대해 모르는 게 없는 직원이 게스트께서 선택하신 테마에 맞는 추천 맛집을 소개해 드립니다. 다양한 분야의 오래되었거나 새로 생긴 음식점들이 즐비한 고탄다의 먹거리를 즐기시기 전에 꼭 들러 보시기 바랍니다.
식도를 막히게 할 정도로 인기 있는 가게의 대표 메뉴를 예약 없이도 맛볼 수 있는 특별한 티켓을 판매합니다.
약 40개의 개성 넘치는 가게가 모여 있는 일명 '고탄다 힐즈'에서 술집 투어를 즐기는, 배도 마음도 채워지는 액티비티입니다. ※예약 필수
1300여 개의 크고 작은 음식점이 즐비한 고탄다. 미식가도 감탄할 만한 명물 요리를 맛볼 수 있는 유명한 가게에서 맛있는 음식을 만끽해 보세요.
OMO 베이스 나잇타임은 식사 후 잠들기 전까지의 시간으로, 충족된 마음으로 보내는 시간입니다.
OMO 카페&바에서는 고탄다에서 오랜 기간 사랑받고 있는 '시나노야'와 컬래버레이션한 특제 안주 플레이트를 저녁 한정으로 제공합니다.
고층 호텔에서만 즐길 수 있는 탁 트인 전망을 호텔에서 즐길 수 있습니다. 반짝거리는 야경을 바라보며 느긋한 시간을 보내 보세요.
2일째
수경을 갖춘 공중정원에서 가슴 가득히 크게 숨을 들이마셔 보세요. 상쾌한 기분으로 하루를 시작하실 수 있습니다.
오성급 쌀 마이스터가 쌀의 배합과 밥을 짓는 방법까지 감수한 주먹밥 조식은 엄선된 10가지 재료 중에 선택하실 수 있습니다.
양식을 좋아하시는 분은 아메리칸 브렉퍼스트도 선택하실 수 있습니다. 일식, 양식 각각의 라인업으로 연박을 해도 질리지 않고 조식을 즐기실 수 있습니다.
호텔과 고탄다를 전부 즐긴 후에는 체크아웃. 계속해서 도쿄 여행을 즐겨 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