날다람쥐 서식지를 고려한 자연친화적인 설계
" 가루이자와의 풍부한 자연을 지키기 위해서는 그 가치를 보전하면서 관광 자원으로 활용하는 ""에코 투어리즘""이 중요하다고 생각하여 환경 경영에 노력해왔습니다."
들새는 들에서
"일본 야생 새의 협회"의 창립자인 나카니시 고도가 호시노에 머무르던 중, 이 숲은 야생 새의 보물창고라고 지적했습니다. 세대를 거치면서 호시노 카스케는 그 영향을 받아 보전 활동에 임했습니다.
숲을 지키고 사람들한테 전한다
1992년 생태관광 전문가 모임인 야생조류연구연구소(현 피키오)를 설립하고 인접한 가루이자와 야생조류숲에서 다양한 투어를 진행하고있습니다.
날다람쥐가 다니는 길을 지키다
호시노 지역과 가까운 국유림은 "가루이자와 야생 새의 숲"으로 지정되어 다양한 생물이 숲의 순환을 이루고 있습니다. 또한, 숲에서 호시노야로 미끄러져 내려오는 무사사비의 통로도 보호되어 있습니다
곰과 사람의 공존
자연이 풍부한 가루이자와에는 곰도 서식하고 있어 인간과의 공존이 과제입니다. 피키오는 곰의 행동 조사를 실시하고, 일본 최초의 베어도그를 활용하여 인간과의 공존을 목표로 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