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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식의 맛에 집중할 수 있는 조용한 동굴 형태의 공간

요리를 천천히 맛보고 이야기를 즐기기 위해 의도적으로 일상과 단절된 지하에 설치한 다이닝입니다. 흙층을 겹쳐서 만드는 판축풍의 벽으로, 지층의 재미를 표현한 디자인입니다.

에도성 정문 앞의 흔적

에도성 정문 앞 지역에 위치한 호시노야 도쿄. 다이닝 입구의 벽면에는 에도 성의 해자를 이미지한 돌벽을 설치하고 있습니다.

요리를 즐기기 위한 연출

어떤 맛있는 요리를 먹을수 있을지 기대감을 높이기위해, 입구부터 이어지는 복도는 골목과 같은 구조로 되어 있습니다.

다다미로 깔린 개별실

프렌치 기법으로 일본의 풍부한 식재료를 맛보는 「 Nippon Cuisine 」를 제공하는 공간은 테이블 스타일이면서 다다미가 깔려 있습니다. 편안한 일본식 공간에서 디너 타임을 보낼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