류큐 글라스 야간 등불 나이트
류큐 글라스로 만든 환상적인 등불에 감사여 특별한 밤을 보내다.
류큐유리는, 폐병을 재활용해서 만들어지는 오키나와의 전통 공예품이에요. 그런 뿌리를 가진 '류큐유리'가 장식하는 공간으로, 정성들인 오키나와의 술을 즐기는 이벤트를 매일 밤 개최하고 있습니다. 지역의 유명점의 전 주인이 감수한 아와모리와진을 마시고 비교할 수 있은 메뉴를 준비하고 있어요. 또한 OMO Base의 2층에서는 매주 화요일, 목요일, 토요일 오후 9: 00 ~ 9: 30에 전통 뮤직 라이브를 개최합니다. 음악이나 술을 즐길 수 있은 오키나와다운 유쾌한 시간을 즐길 수 있어요.
류큐 글라스 야간 등불 나이트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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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간 | 연중운영 |
시간 | 7:00 PM~0:00 AM(Last order at 11:30 PM) 음악 라이브 : 매주 화요일, 목요일, 토요일 / 9: 00PM ~ 9: 30PM |
대상 연령 | 모든연령대 |
요금 | 류큐 유리 야등 나이트 : 참가 무료 음악 라이브 : 무료 시마노사케 BAR : 1세트 1,500엔, 단품 600엔~ (세금 포함) · '아와모리 세트' :아는 사람만 아는 회원제 BAR '아와모리 쿠라'의 전 점주이자 아와모리 컨시어지인 히가 코지 씨가 고른 아와모리 3종(3잔)을 소개한다. · '시마노사케 세트' : '마시는 것'에 관련된 사물을 탐구하는 'LIQUID' 주재. 마시기 위한 도구나 음료를 취급하는 공동 매점 'LIQUID THE STORE' 등을 전개하고 있는 무라카미 준지 씨가 선택한 크래프트 진·럼·흑당 리큐어 등 시마노사케 3종(3잔) |
집합 장소 | 1층 인근 지도 앞 |
진행 언어 | 일본어, 영어 |
주의 사항 | ・숙박객 외의 고객님도 이용하실 수 있습니다. ・주류 메뉴는 계절이나 매입 상황에 따라 달라질 수 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