액티비티

테마는 일본 봄의 필수 아이템인 '벚꽃'입니다. 오사카의 문화가 담긴 10종류의 디저트와 세이보리를 즐겨보세요.

유니버설 스튜디오 재팬의 승인을 받은 OMO Rangers가 출연하는 버스 내 엔터테인먼트 프로그램이 매일 출국편에서 진행됩니다.

1970년 오사카 엑스포를 통해 널리 퍼지게 된 양식 문화에 착안하여, '그립지만 어딘가 새로운'을 콘셉트로 삼아 신감각과 지역 느낌을 융합한 식체험을 제공합니다.

이 투어는 츠텐카쿠 타워로 유명한 오사카의 번화가인 신세카이를 영어로 둘러보는 투어입니다. 동네 가이드인 OMO Rangers 와 함께 마치 과거로 돌아간 듯한 복고풍의 분위기를 즐겨보세요.

오사카를 대표하는 B급 구루메 '쿠시카츠'.
소스 두 번 묻히기 금지는 유명한데, 먹는 방법과 주문 방법 등 현지만의 룰과 매너도 OMO 레인저가 전수하는 가이드 투어입니다.
가게 주인과의 대화도 빈틈없이 서포트합니다!

눈과 대화를 통해 간사이의 '다시 문화'에 대해 배우는 가이드 투어입니다.
오사카 다시? 재료는 뭐야? 등 다시에 관한 다양한 이야기를 하면서 딥한 오사카의 시장을 둘러봅니다!

OMO7 오사카에서 유니버설 스튜디오 재팬까지 30분 정도 소요됩니다. 유니버설 스튜디오 재팬으로 가는 무료 셔틀버스를 이용하면 매우 편리하게 이동할 수 있습니다.

OMO7 오사카의 이웃을 발표자로 초청하여 오사카 거리의 알려지지 않은 역사와 문화를 알리는 강좌.
강좌 테마는 날마다 바뀌며 '현지인들이 모이는 기즈 도매시장은 어떤 곳?', '호피 무늬 아줌마는 정말 있나?' 등 독자적인 문화를 다져온 오사카만의 궁금증을 이웃과 우리 호텔 스태프가 번갈아 가며 전부 이야기합니다.
이걸 듣는다면 오사카에 더 친밀감을 느끼며 여행을 즐길 수 있을 것임에 틀림없음!

역 앞에 약 7,600㎡ 넓이로 펼쳐진 녹음이 가득한 가든 에어리어 ‘Miya-green’은 커다란 잔디 광장과 광장을 둘러싼 계단식 덱 테라스와 산책로 등으로 구성된 녹색 언덕과도 같은 지역입니다.

도시의 활기를 느끼며 느긋하게 지내는 사치스러운 체험도 할 수 있고, 각자의 방식대로 시간을 보낼 수 있는 퍼블릭 스페이스입니다.

"Yuya"는 "Miya-green의 상징인 목욕탕 건물입니다.

오사카의 대중목욕문화가 절정에 달했던 시기를 언급하며, '빛과 그림자'를 상징하는 독특한 외형을 가지고 있다. 천장에는 바깥으로 통하는 열린 채광등이 있어 화장실에서 바깥에서 공기와 냄새를 느낄 수 있고, 화장실은 바깥에서 들어오는 빛을 부드럽게 반사하는 하얀 공간 같은 것이 특징이다. 목욕탕에서 휴식을 취하며 오사카 대중목욕문화를 느낄 수 있습니다.

퍼블릭 에어리어의 입구인 OMO 게이트를 지나면, 폭 약 6m, 높이 약 4m의 ‘도데카 OSAKA 보드’가 등장합니다.

보드에는 도보권 내 지역을 중심으로 직원이 실제로 걸어 다니며 발견한, 가이드북에는 실려 있지 않은 정보로 가득한 ‘고킨조 맵’이 그려져 있습니다.

거리 산책 계획을 짤 때 유용한 오리지널 맵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