액티비티
일찍 일어나 즐기는 사치 '오메자가유'
- 개최 기간:
- 연중운영
부뚜막에서는 매일 아침 ‘오메자가유’를 준비해 드립니다. 아궁이에 불을 짚이고 밥이 지어지며 솟아 오르는 김에서 나는 향은 일찍 일어난 사람이 누릴 수 있는 특권이죠. 따뜻한 죽의 소박한 맛을 느껴보세요.
부뚜막에서는 매일 아침 ‘오메자가유’를 준비해 드립니다. 아궁이에 불을 짚이고 밥이 지어지며 솟아 오르는 김에서 나는 향은 일찍 일어난 사람이 누릴 수 있는 특권이죠. 따뜻한 죽의 소박한 맛을 느껴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