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다와 산으로 둘러싸인 식자재의 보고
요리와 메이조 와인을 즐길 수 있는 프렌치 레스토랑, 사과로 장식된 뷔페, 테라스에서의 아침식사가 준비되어 있습니다. 해질녘 아페로(식전주)로 시작하는 프렌치 레스토랑을 추천합니다.
아오모리 링고 키친
사과를 모티브로 한 인테리어가 특징인 뷔페 레스토랑. 갓 만든 요리를 제공하는 라이브 키친도 있어, 다양한 메뉴를 즐길 수 있습니다.
계류 테라스
5월부터 10월까지 한시적으로 계류가 바라다보이는 테라스에서 특별한 아침식사를 즐길 수 있습니다. 새소리와 계곡물소리를 들으며 조식 시간을 보내시기 바랍니다.
*날씨가 바뀐 경우에는 실내로 이동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