액티비티

가나자와의 인기 명소인 가나자와 21세기 미술관을 만끽할 수 있는 오리지널 투어입니다. 가나자와 21세기 미술관의 배경과 컨셉, 작품의 비하인드 스토리, 숨은 명소 등 평소에 듣지 못했던 깊은 이야기를 들을 수 있어 현대미술을 처음 접하는 분들도 즐겁게 즐기실 수 있습니다. 또한 투어 마지막에는 기념품도 준비되어 있으니 많은 기대 부탁드립니다.

가타마치 여행을 보다 즐기기 위한 정보가 가득한 가이드 투어입니다.

호텔 주변을 산책하면서 가타마치의 식문화의 기원, 음식과 전통 공예품의 연관성에 관한 해설을 들을 수 있습니다. 「좀 더 이야기를 듣고 싶다 」, 「 이대로 쇼핑하고 싶다 」라고 생각하면, 도중 이탈도 OK! 이것을 체험하면 '가타마치마스터'가 될지도 …?

생라쿠간은, 촉촉한 식감이 특징으로, 에도시대부터 계속된 전통명과자. 가나자와 시에 있은 전통 과자점「 라쿠간 모로에야 」 의 협력을 받아 시식뿐만 아니라 손수 만들어 볼 수있는 체험형 이벤트를 준비했습니다.

재료를 섞어 눌러서 굳히면 완성! 누르는 형태는 미즈히키나 매화,OMO의 오리지널 로고 등 10종류의 형태 중에서 좋아하는 것을 선택할 수 있어요. 또, 완성된 것은 바로 시식할 수 있기 때문에 갓 완성된 생라쿠간만의 식감과 소박하고 부드러운 단맛을 즐길 수 있습니다.

가나자와와 깊은 관계를 맺고 있는 차. 차의 역사와 요리와 어울리게 마시는 방법, 맛있게 내리는 방법 등의 이야기를 들으며 갓 내린 차의 향과 맛을 즐길 수 있습니다. 가나자와시의 노포 찻집 ‘노다야차야’의 협력을 받은 본 액티비티를 통해 보차의 심도 깊은 세계를 부담 없이 체험해 보세요. ※‘이이지나’는 가나자와 방언으로 ‘좋다’나 ‘멋지다’란 뜻

가나자와 금박을 사용해 금박을 붙이는 체험을 할 수 있은 관내 엑티비티입니다.

좋아하는 디자인의 엽서를 선택하고,금과 좋아하는 색박을 자유롭게 변형하여 붙이면 세계에 하나뿐인 금박 편지가 완성! 완성된 것은 여행의 추억으로 가지고 돌아가거나 그 자리에서 편지를 써서 즐길 수도 있어요.

미즈히키의 본질은 '상대를 소중히 여기는 마음'를 형태로 한 것이다. 카나자와의 전통문화의 하나「 카가 미즈히키 」를 배우고, 실제로 만들어 즐길 수 있은 체험 액티비티를 준비했습니다. 본 액티비티에서는, 미즈히키의 본질과 루트를 배우면서 「 카가 미즈히키 」의 작품을 접한 후, OMO 레인저로부터의 강의를 받으면서 「우메무스비」를 만듭니다. 완성된 '우메무스비'는 포치 봉투에 묶어 OMO 오리지널 상자에 넣어 가지고 갑니다. 미즈히키의 기본,화지로 「 싸다 」・미즈히키로 「 묶다 」・드리는 이유나 기분, 이름을 「쓰다 」를, OMO만의 체험으로 즐기는 것은 어때?

볼거리도 많은 가나자와 관광에는 공공셰어 사이클'Machi-nori'를 추천! "Machi-nori"는 시내 약 70개소에 설치되어 있은 사이클 포트 어디에서도 빌리고 반환할 수 있은 공공셰어 사이클 서비스입니다.

호텔 주변의 나가마치 부케야시키 아토이나 아사노가와 에서 카나자와 관광의 정석 가나자와 성이나 켄 로쿠엔, 히가시찻집 거리까지, 역 사적인 명소가 많이 있어요. 걷기에는 조금 거리가 있은 관광지에서도 자전거라면 쾌적하게 이동할 수 있어요.

꼭 호텔 병설의 「 Machi-nori 」 사이클 명소에서 자전거를 타고 가나자와의 거리를 구석구석까지 즐겨주세요.

카나자와의 전통공예「 카가 미즈히키 」를 테마로 하여 「 카가 미즈히키 쓰다 미즈히키 오리카타 」의 협력 아래 OMO Cafe & Bar 를 미즈히키의 장식으로 장식했습니다. 여기에서는 이웃과 콜라보레이션한 당관 오리지널 디저트 「 미즈히키 OMO (오모)나카」를 나이트 타임 한정으로 판매하고 있습니다. 또 「 미즈히키 커틀러리레스트 만들기 」를 체험할 수 있은 세트도 있어 완성 후에는 그대로 OMO Cafe & Bar에서도 사용하실 수 있습니다. 미즈히키를 사용한 빛과 그림자의 공간 속에서 느긋하게 보내는 나이트 타임을 즐겨주세요.

・미즈히키 커틀러리레스트 만들기 세트는 일본어만 대응하고 있습니다.

가나자와 역 관광안내소에서 짐을 맡기면, 호텔로 당일 배송해 드립니다. 짐이 많아도 도착 후 빈손으로 간편하게 관광을 즐길 수 있어 추천! 빈손으로 가볍게 호텔로 오시기 바랍니다.